여유로운 추석연휴의 마무리.
인턴나부랭이가 감히 4일을연달아 쉴수있다니
감사하다♥
바다는 언제봐도 행복하구.
파도거품이 유난히 하얗고 부드러워보였던 날에.
'TIMELOG > Intern Char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Cafe de la paix (0) | 2014.10.03 |
---|---|
9월. 토요일이야 (0) | 2014.09.13 |
경험예찬론 (0) | 2014.07.20 |
7월, 강릉 응급실에서 (0) | 2014.07.01 |
세월호. (0) | 2014.04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