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찾은 학교. 후문에 좋은곳이 생겼네
분위기가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이다
열심히 돌체라떼(연유....) 제조중이신 사장님.
그 밤의 망고스무디와 인심좋은 사장님이 주신 아포가또와
입안가득 치즈치즈하던 그릴샌드위치. (단돈 3.5)
따뜻한 나들이였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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