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촌역 앞 홍익문고에 붙은 ‘2024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 도서 입 고’ 라는 노란 안내문.
왜인지 어린시절 서점의 향수가 느껴지기도 하면서, 언젠가는 이 풍경도 추억의 한자락이 될 수도 있겠구나 싶어 담아보았다.
10년, 20년이 지나도 올해, 2024년은 잊지못할 한해가 될거야.
'국제보건이야기 > 대학원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싱가포르 응텡퐁(Ng Teng Fong) 종합병원 - 병원건축 강의를 들으며 (0) | 2024.04.25 |
---|---|
보건대학원 3학기 중간정산. (6) | 2023.11.22 |
탄자니아에서 보낸 짧은 여름 방학. (2) | 2023.08.22 |
2023년 5월 DELF A2 독학준비/교재/강의/시험 후기 (0) | 2023.05.29 |
국제보건대학원에서 배우는 것들. (0) | 2023.03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