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주, 엄마와 함께 보게 된 애니메이션.
오랜만이었다 극장에서 만화를 선택한건. 영화를 보는내내, 엄마는 계속해서 울고있었다.
이 작품을 통해 그 마음이 무엇인지, 조금은 알 것 같았다.
이웃집 토토로 이후 내가 만난 애니메이션중에 가장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을 작품.
'감상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] 무민원화전 후기, 할인방법 (0) | 2017.10.07 |
---|---|
[책]고도를 기다리며 (0) | 2015.10.24 |
수레바퀴 아래서 (0) | 2015.07.02 |
500일의 썸머_당신도 나를 사랑하나요? (0) | 2013.11.11 |
진짜 '악인(惡人)'은 존재하는가. (0) | 2009.03.24 |